오늘 직장에서 매니저에 의해 파산
그런데 오늘 점장에게 메일(소책자)이 왔다.
그래서 여느 때처럼 분해해서 정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매니저가 직접 주문한 책이었겠지
그런데 책을 찢고 그냥 매니저 책상 위에 놓고 가셨나요?
그런데 아침에 출근해서 누가 내 메일을 건드렸는지 화가 났다...
내가 말했듯이 아니 상식이 부족해서
뭐라 말하기 겁나지만 불공평해.. 회사 출신인 줄 알고 내 이름(매니저 이름)으로 들어왔어
왜 그걸 찢는거야
맨날 간행물이 다른 책임자 명의로, 제 명의로 나오니까 이름에 별로 신경쓰지 않고 찢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난 일인데 그냥 속상하고 짜증나서 풀어요 ㅠㅠㅠㅠ 휴가 시작한지 좀 됐는데 앞으로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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